영화제 주제는 '관점의 질문: 영화 속 여성의 삶 - 어제와 오늘’으로

5월 15일 저녁부터 6월 25일까지 총 10편의 영화를 한글 자막 포함 온라인 사이트에서 관람하실 수 있어요.

작품 목록은 


  • ‘운디네’, 크리스티안 페촐트, 2020
  • ‘운명인가?’, 헬가 라이데마이스터, 1979
  • ‘그녀는 다른 시선’, 크리스티아나 페르숀, 2018
  • ‘토니 에드만’, 마렌 아데, 2016
  • ‘지붕 위의 비둘기’, 이리스 구스너, 1973
  • ‘멜랑콜리 걸’, 수잔느 하인리히, 2018
  • ‘나는 하와이를 자주 생각한다’, 엘피 미케쉬, 1978
  • ‘인 디 아일’, 토머스 스터버, 2018
  • ‘신은 존재한다, 그녀의 이름은 페트루냐’, 테오나 스트루가르 미테브스카, 2019
  • ‘겨울에의 작별’, 헬케 미셀비츠, 1988

각각 관람 제한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사이트에서 일정 확인하세요.
[토니 에드만]은 greatest love of all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한번 더 보고 싶고, [인 디 아일], [운디네]는 국내 개봉했던 작품이라 위시리스트에 넣었고
나머지 목록들은 이번 기획전이 아니라면 국내 관람이 어려울 것 같아서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봐야겠어요.

독일 시간 기준 오늘 오전 11시, 그러니까 대한민국 저녁 6시부터 스트리밍 가능해요
당분간 추적추적 비가 와서 외출을 줄일 것 같은데 한편씩 봐야겠어요.

https://www.goethe.de/ins/kr/ko/ver.cfm?fuseaction=events.detail&event_id=221987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43
116013 짧은 축구 잡담ㅡ토트넘,psg daviddain 2021.06.11 234
116012 [영화바낭] 훈훈하고 기분 좋은 스플래터 무비 '프리키 데스데이'를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06.11 529
116011 정치인 관련주, 국민의힘 대권후보들... 왜냐하면 2021.06.11 461
116010 바낭 - 혹시 닌텐도 스위치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2] 예상수 2021.06.11 514
116009 찌질이십대표(...) [6] 예상수 2021.06.11 748
116008 저도 얀센 접종 완료했습니다. [2] forritz 2021.06.11 482
116007 누군가는 총대를 매야하는 올림픽 취소와 요즘 일본 [2] 예상수 2021.06.11 547
116006 얀센 뽕 후기입니다22 [3] 메피스토 2021.06.11 702
116005 얀센 접종 후기 [11] Sonny 2021.06.10 960
116004 라이너의 어거지_크루엘라 평론을 보고... [2] 사팍 2021.06.10 626
116003 (바낭) 방 정리를 하다가~ [2] 왜냐하면 2021.06.10 318
116002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5] thoma 2021.06.10 351
116001 라치오 팬이 훼손한 무리뉴 벽화/로베르토 바지오 벽화 [9] daviddain 2021.06.10 468
116000 이주영 웃음소리라는데 [1] 가끔영화 2021.06.10 378
115999 장마가 아니라지만 5월부터 계속 장마였는데요 [1] 산호초2010 2021.06.10 409
115998 판소리 복서 (2019) catgotmy 2021.06.10 358
115997 얀센 뽕 후기입니다 [2] 메피스토 2021.06.10 824
115996 아 안돼 애니덕후가 되어버려... [9] Sonny 2021.06.10 672
115995 10살 서연이 사건.. [1] 고요 2021.06.10 664
115994 [영화바낭] 갬성 터지게 세상이 멸망하는 호러 '최후의 소녀'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6.09 6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