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15:39
2021.05.24 16:10
2021.05.24 16:17
이젠 하루를 밤새면 이틀은 죽고 이틀을 밤새면 반 죽습니다 캣데닝스는 토르에서 처음 봤는데 좋더라구요 마이클 세라는 캐릭터랑 어울렸어요
2021.05.24 17:00
2021.05.24 17:06
술이 참 무섭다는 게 새삼 느껴졌습니다 깔끔하게 잘 찍었어요 그 개그만 빼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803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62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764 |
116153 |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공포.... [4] | 주근깨 | 2011.04.27 | 4404 |
116152 | 결혼을 생각한다면 '선'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7] | 도야지 | 2011.03.17 | 4404 |
116151 | [사진] 제주도 풍경 몇장 [10] | 서리* | 2010.08.28 | 4404 |
116150 | 에밀리 블런트 엘르 2010 9월호 커버 [2] | Jekyll | 2010.08.08 | 4404 |
116149 |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캐스팅된 앤드류 가필드 [9] | 보쿠리코 | 2010.07.02 | 4404 |
116148 | 요즘 인기 있다는 음식점 [9] | skelington | 2014.12.21 | 4403 |
116147 | 우리나란 왜 술을 그렇게 마셔댈까요? [31] | Gappa | 2014.08.25 | 4403 |
116146 | 취향의 문제 [23] | 타니 | 2013.03.10 | 4403 |
116145 | 한혜진은 [11] | 가끔영화 | 2012.05.08 | 4403 |
116144 | 위기의 주부들 결말(스포일러) [1] | mii | 2012.05.14 | 4403 |
116143 | 오늘 개복치 보고 왔어요 [15] | 보들이 | 2013.06.26 | 4403 |
116142 | 나가수는 원래 촌스러운 프로그램 입니다. [17] | 디나 | 2011.05.29 | 4403 |
116141 | 박지성 선수는 찬양할 수밖에 없네요 [10] | 여은성 | 2011.04.14 | 4403 |
116140 | 국정원 직원 인터넷 접속기록 31만건 (하루 4000번의 인터넷페이지 방문) [14] | the end | 2012.12.17 | 4402 |
116139 | 장난이 너무 심하네요 [10] | 화려한해리포터™ | 2012.06.09 | 4402 |
116138 | 바낭성]대체 원더걸스는.. [17] | 라인하르트백작 | 2011.11.14 | 4402 |
116137 | 게시판 에러 : 사춘기 소년이 씁니다. [31] | Nanda | 2011.02.28 | 4402 |
116136 | 자살은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51] | 샤유 | 2010.09.29 | 4402 |
116135 | 이번에 구입한 레어 만화책 [13] | 바다참치 | 2010.08.06 | 4402 |
116134 | 오늘 미사시간에 4대강 이야기 [10] | 늦달 | 2010.06.06 | 4402 |
찌질한 연기로는 마이클 세라 따라갈 사람이 별로 없던 시절이었죠. ㅎ 두파산녀로 유명한 캣데닝스의 쿨한 캐릭터와 잘 어울렸던 영화였어요. 스무살 무렵이었으면 훨씬 이입해서 봤을텐데말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