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15:39
catgotmy 조회 수:289
2021.05.24 16:10
찌질한 연기로는 마이클 세라 따라갈 사람이 별로 없던 시절이었죠. ㅎ 두파산녀로 유명한 캣데닝스의 쿨한 캐릭터와 잘 어울렸던 영화였어요. 스무살 무렵이었으면 훨씬 이입해서 봤을텐데말이에요. ㅋ
댓글
2021.05.24 16:17
이젠 하루를 밤새면 이틀은 죽고 이틀을 밤새면 반 죽습니다 캣데닝스는 토르에서 처음 봤는데 좋더라구요 마이클 세라는 캐릭터랑 어울렸어요
2021.05.24 17:00
2021.05.24 17:06
술이 참 무섭다는 게 새삼 느껴졌습니다 깔끔하게 잘 찍었어요 그 개그만 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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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연기로는 마이클 세라 따라갈 사람이 별로 없던 시절이었죠. ㅎ 두파산녀로 유명한 캣데닝스의 쿨한 캐릭터와 잘 어울렸던 영화였어요. 스무살 무렵이었으면 훨씬 이입해서 봤을텐데말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