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뒤숭숭하네요


생각해보니 감독 전작들이 거진 다 그랬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5
116091 [KBS1 독립영화관] 그녀를 지우는 시간 [EBS1 영화] 집시의 시간 [10] underground 2021.06.18 598
116090 바낭) 배우자의 장점 10개씩 쓰실 수 있나요? [15] forritz 2021.06.18 952
116089 잡담 - 결혼 못해도 괜찮은 남자(자연도태) [3] 예상수 2021.06.18 798
116088 송영길 기사와 입장 전문 [7] 갓파쿠 2021.06.18 898
116087 건축학개론 (2012) [4] catgotmy 2021.06.18 470
116086 [핵바낭&사진많음주의] 내친 김에(?) 상어 영화를 모아봤습니다. [30] 로이배티 2021.06.18 617
116085 로이배티님의 미녀와 야수 시리즈를 보고 문득 떠올라서 찾아본 가장 위험한 동물 순위 [16] 나보코프 2021.06.18 649
116084 [넷플릭스바낭] 이번엔 '미녀 vs 상어', '언더 워터(The Shallows)'를 봤습니다 [17] 로이배티 2021.06.17 668
116083 브레이브걸스 신곡, 치맛바람 MV 메피스토 2021.06.17 374
116082 축구 단신 [18] daviddain 2021.06.17 5016
116081 [회사바낭] 오랫만에 회사바낭 [4] 가라 2021.06.17 528
116080 요즈음 봤던 드라마들. 모범택시, 5월의 청춘, 언더커버) [2] 왜냐하면 2021.06.17 519
116079 [넷플릭스바낭] 미녀 vs 악어라는 심플한 컨셉의 영화, '크롤'을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1.06.17 742
116078 퍼포먼스의 차이 [3] 사팍 2021.06.17 596
116077 인디아나 존스 영화 한사람은 생각이 안나 [2] 가끔영화 2021.06.16 489
116076 무선이어폰 추천 바랍니다/타여초 잡담 [17] daviddain 2021.06.16 866
116075 <그녀를 지우는 시간> 금요일 kbs 독립영화관 [2] 부기우기 2021.06.16 372
116074 택배로 생수를 정기적 배달 받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20] tom_of 2021.06.16 1446
116073 반지로 청혼하는거 궁금증입니다. [23] 진화 2021.06.16 1102
116072 펌글 ㅡ센터포워드 없이 독일 대표팀은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6] daviddain 2021.06.16 4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