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나 렘브란트작품중에 몇가지를 벽에 걸어놓고 싶은데요. 두 사람다 꾸덕한 물감결이 살아나는 실물과 프린트의 차이가 큰지라, 가능하다면 물감레이어가 표현이 되는 프린트방법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공유해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얼핏 봤던 기억이 나는데, 별에 별 키워드를 다 써봐도 잘 안나오는군요. 능력자분의 답변을 기대해봅니다. 


프린트해보고 싶은 작품중하나인  렘브란트의 유대인 신부....   신랑의 손길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참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Rembrandt Harmensz. van Rijn - Portret van een paar als oudtestamentische figuren, genaamd 'Het Joodse bruidje' - Google Art Project.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8
116193 MBC 예능이 막장인 게... [9] 푸른새벽 2012.03.23 4413
116192 WiFi란 것이 이리 허술한가요? (구글의 개인정보 불법수집 사건 관련) [27] 라면포퐈 2011.01.06 4413
116191 무인양품(o) 양품계획(o) 무인양행(x) [7] 복숭아 캔디 2010.11.19 4413
116190 오늘 무릎팍 이봉원 편 재밌었어요. [16] 감자쥬스 2010.08.26 4413
116189 차예련 최근 모습 [6] 행인1 2010.08.25 4413
116188 방금 국민은행에서 160만원이 빠져나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11] 달빛처럼 2010.07.27 4413
116187 땅콩회항 이후 왜 대한항공 주식은 최고가를 경신햇나요 [30] 방문X 2014.12.18 4412
116186 해병대캠프 실종된 아이들...결국 모두 죽었군요 [8] 메피스토 2013.07.19 4412
116185 시계가 왔어요 [30] 칼리토 2013.09.04 4412
116184 이대역 화장실 앞 강아지 / 학교 이름을 붙인 지하철역 [23] amenic 2011.11.21 4412
116183 우결 용서부부 마지막편을 보며.......... [6] 감동 2011.03.26 4412
116182 "착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에게 뒤통수 맞기 [10] 유니스 2012.04.28 4412
116181 진중권의 반박 글이 올라왔습니다. [21] 크게 휘두르며 2010.07.23 4412
116180 단문 바낭 밐키유천 별명 [5] catgotmy 2016.06.16 4411
116179 어쩔 수 없는 망상을 또 하네요. 로또 1등 혼자 당첨되면 어떻게 찾으실 생각이십니까? [35] chobo 2012.10.15 4411
116178 이나영 정말 이쁘군요 [5] 감동 2012.07.28 4411
116177 고양이 발바닥만 예쁜가요? [22] 자두맛사탕 2011.05.12 4411
116176 반값 임플란트의 불편한 진실 [17] 사과식초 2012.01.04 4411
116175 친구가 쓰는 단어가 거슬려요 [27] 민트초콜렛 2010.11.10 4411
116174 듀나인) 유투브 재생과 익스플로러 버전이 상관이 있나요? [5] DH 2010.07.23 44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