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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회를 보고, 다시 1회부터 봤어요.
청춘 로맨스 드라마구나,,,
스위트홈의 남매가 연인으로 나오네,,,
고민시가 참하고 예쁘다.헐,,,
그 시절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러면서 봤는데,
제목이 5월의 청춘...인걸 생각하니 측은함, 슬픔등의 감정이...

그 시절의 청춘들, 시위를 준비하고 시위에 참여하고 하는 일련의 학생들을 보며 슬퍼서 울고, 그 시절의 청춘에게는 그것이 세상의 전부일테니,,하며 안타까워 울고,
청춘도 사랑도 희생되어야 하는 그 시절이 너무 슬퍼요..

오늘 회차부터 오일팔인것 같은데, 
가볍고 단순하게 쓰는 데도 벌써부터 눈이아파오네요.

주인공 남녀를 좋아하는 남매 이상이와 금새록,
이런 관계면 일반적으로 남매가 악역이어야 하는 데, 착해요.
그것도 슬프고, 모든 사람들 모든 가족들이 슬퍼요.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악한 빌런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치고 아프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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