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3 17:05
가끔영화 조회 수:372
유튜브에서 옛날에 찍은 사진 같이 포즈를 잡고 찍어보는 지금과 그때
recreating family photo가 수도 없이 많은데
보자하니 애잔한 마음이 드는군요.
아빠와 아들이 같은 악어 에게 먹이를 주고 있음 아빠는 15년전.
2021.06.03 19:04
울적한 마음...
아이들이 자라서 키가 역순이 되었네요.
부엌 장판이 같은 것 같아요...왜 더 새것같지?
할머니와 손자가 많이 닮았어요. 청년은 같은 티셔츠를 구하긴 힘들었군요.
오토바이는 같은 것일까?,,,
악어가 수명이 길군요. 검색해보니 사람만큼 사는군요.
댓글
2021.06.03 22:13
감탄스럽기는 한데 따라하고싶지는 않군요. ㅜ ㅜ
모든 기억은 내 머릿속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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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마음...
아이들이 자라서 키가 역순이 되었네요.
부엌 장판이 같은 것 같아요...왜 더 새것같지?
할머니와 손자가 많이 닮았어요. 청년은 같은 티셔츠를 구하긴 힘들었군요.
오토바이는 같은 것일까?,,,
악어가 수명이 길군요. 검색해보니 사람만큼 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