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단한건 아니고 소개팅 얘기도 나오고 하길래 


나름 단촐한 선물(이라고 하기엔 좀 뭐한데요)그냥 이벤트로 하죠.


유희열의 스케치북보단 훨씬 재미 없지만 그래도 나름 인기가수들이 많이 나오는 


김정은(북에 있는 그넘 말고)의 초콜릿 표를 양도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배정된 표는 일주일에 단 4장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1. 커플 2팀에게 2장씩 준다 2*2=4


2. 솔로분들께 한장씩 네명에게 나눠준다 1*4=4 

(남자2 여자2줘야 할까요? 다 이성애자라는 전제가 없으니 이건 어찌해야 할지  듀게가 아니라면 이런 걱정 하지도 않을텐데)


해서 다다음주 29일 수요일 녹화에 4분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1번이 좋을까요? 2번이 좋을까요?







근데 아무도 초콜릿 안보고 싶어하면 어쩌죠? 그럼 부끄러우니까 이 글 내릴게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4
111125 제목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못 되는 두 가지 이유'라고 하는, 칼럼을 가장한 바낭입니다. [2] 프로스트 2010.12.17 1521
111124 현 정부에서 후대에 부정적 이미지로 남을 인사를 정리해 봅시다 [15] amenic 2010.12.17 1962
111123 덱스터, 이혼 (드라마 스포 아님) [6] Johndoe 2010.12.17 4350
111122 위기의 주부들 7x10 걸작하나 또 나왔네요... [2] 꽃과 바람 2010.12.17 2649
111121 생리주기와 피부트러블 대책은요'ㅁ'+ 이런 것도 연애 바낭 쳐주나요? [23] loving_rabbit 2010.12.17 3513
111120 가수 누구일까요 [5] 가끔영화 2010.12.17 1743
111119 '회사 이미지 실추시켰다' 사장이 前직원 청부 살인 시도 [9] chobo 2010.12.17 2861
111118 <핑크 팬더>의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 타계 [2] Wolverine 2010.12.17 1175
111117 [bap]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 사랑을 포기한 남자 [1] bap 2010.12.17 1783
111116 이회택 왈, "박지성의 몸은 자신의 몸이 아닌 국가의 몸" [15] chobo 2010.12.17 3848
111115 마녀사냥은 지금도 진행중 [1] 아니 2010.12.17 1490
111114 쉘든 커밍아웃했다네요 [13] nobody 2010.12.17 6080
111113 여러 가지... [17] DJUNA 2010.12.17 3014
111112 [듀9] 죽음의 성물 중간 애니메이션. [1] 고양이꼬리 2010.12.17 1414
111111 아이유 "좋은날"을 들으면서 연상되는 MISIA 노래와 이민수 작곡가 스타일 [6] mezq 2010.12.17 3443
111110 출산기피 부담금 [12] nobody 2010.12.17 3240
111109 배우 한석규에 관한 개인적인 소망.. [14] another brick 2010.12.17 3572
» 충격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는 보이저2 ..., 아니 보이저 1홉니다 [13] 보이저1호 2010.12.17 2655
111107 [부산]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같이 읽어요~ [3] 한점 2010.12.17 1589
111106 귀에 거슬리는 영어발음으로 노래하는 한국가수 [7] 프레데릭 2010.12.17 40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