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 13:17
https://link.fmkorea.org/link.php?url=https%3A%2F%2Fwww.bild.de%2Fsport%2Ffussball%2Feuropameisterschaft%2Fem-2021-nachgehakt-kann-man-ohne-mittelstuermer-den-titel-holen-76740466.bild.html&lnu=4288585296&mykey=MDAwNjQ4NjEyMDc5Mg==
이전 독일의 세 번의 유로 우승을 거머쥐게 한 것은 센터포워드들이었습니다. 1972년 소련과의 3:0경기에서 게르트 뮬러는 두 골을 넣었으며 호르스트 흐르베슈는 1980년 벨기에를 상대로 2:1로 승리할 때 2골을 기록하였습니다. 1996년 체코와의 경기에서 2:!로 승리한 경기에서는 비어호프가 두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일은 더 이상 이러한 유형의 선수들이 없습니다. 우베 젤러와 게르트 뮐러의 땅에서 센터 포워드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직전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상위 6명의 득점 목록에서 독일 선수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 포르투갈의 안드레 실바,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 크로아티아의 안드레 크라마리치, 네덜란드의 베르호스트 오스트리아의 샤샤 칼라이지치가 그 6명입니다.
그 뒤를 따라 라스 슈틴들, 막스 크루제, 토마스 뮐러가 뒤를 따르지만 이들은 전형적인 센터포워드라고 할 수 업습니다.
요아힘 뢰브의 스쿼드에서 해당 포지션에 걸맞는 선수는 케빈 폴란트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2016년 11월 이탈리아와의 0:0경기에서 치른 경기가 국가대표팀에서 마지막 경기입니다.
필자는 클라우스 피셔와 이이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게르트 뮐러와 레반도프스키 다음으로 랭크돈 분데스리가 득점 3위입니다. 그는 " 저는 센터포워드 없이는 우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대단한 스트라이커가 많았습니다. 이것은 훈련의 결과입니다. 오늘날의 스트라이커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센터포워드는 전문가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훈련이 끝난 뒤 추가로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헤더-침투 그런 것들 말이죠.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스타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가 가짜 9번을 잘 활용했기에 그를 가짜 9번의 창시자로 간주하고는 합니다. 이것은 상대 수비수가 가짜 9번을 따라갈 떄 공간을 만들고 그 틈새를 찢는 전술인데 과르디올라는 이 전술로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독일의 스타일인가요?
지금까지 우승한 모든 타이틀에서 독일은 센터포워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2014년 월드컵 우승을 할 떄 우리의 마지막 센터포워드인 미하슬로프 클로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4년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는 어땠습니까? 우리는 로이스와 크로스의 골만 기록한채 부끄러운 결말을 맞이했었습니다.
https://m.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news&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3679999027&search_keyword=%ED%8F%AC%EC%9B%8C%EB%93%9C
ㅡ 독일의 문제점이 프랑스 만나 노출되었군요.레반도프스키가 귀화하면 좋을 텐데. 프랑스ㅡ독일 스쿼드에 바이언 선수12명 도합.
https://youtu.be/byjjPjFfQFM
ㅡ하이라이트
골 장면 모음 : https://www.youtube.com/watch?v=KvNyKnPDOWc
예전 독일국대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8F%85%EC%9D%B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3954349
마리오 고메즈라도 있었어야
휴고 보스 향수 광고
2021.06.16 13:59
2021.06.16 14:05
2021.06.16 15:41
티모야... 티모야...
슛 빼고 잘하는 티모야...
2021.06.16 15:58
골만 못 넣고 움직임은 늘 좋았던 900억짜리 공격수가 티모 클럽에 있었죠 ㅎ
투헬이 명장입니다
티모 애도 착하다면서요
2021.06.16 18:39
2021.06.17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