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2021.06.20 01:46

가끔영화 조회 수:371

거의 없는건 답이 없는거와 마찬가진데 한오백년 살면

Translate Tweet

Quote Tweet

버트런드러셀

@B_RussellBot

· 44m

빠져나갈 수 있는 쳇바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쳇바퀴가 자신을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이런 사실을 올바로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14
116360 이 동요 아는 사람 정말 없다에 올인 [4] 가끔영화 2021.07.12 756
116359 거리두기 잡담, 자신감 [2] 여은성 2021.07.12 413
116358 [넷플릭스바낭] 미루고 미뤘던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를 봤습니다 [27] 로이배티 2021.07.12 704
116357 유로 결승을 보는 스코틀랜드 인의 심정 [19] daviddain 2021.07.12 772
116356 미디어 오늘 기사;98년생 김현진은 무엇과 싸워야했나 [1] 메피스토 2021.07.11 644
116355 자전거 헬멧 착용을 강제하면 안되는 이유 [24] eltee 2021.07.11 1755
116354 동요 한곡 [2] 가끔영화 2021.07.11 202
116353 사랑해, 파리 Tuileries (2006) [3] catgotmy 2021.07.11 339
116352 [넷플릭스 다큐] 폭군이 되는 법, 펭귄 타운 [5] Lunagazer 2021.07.11 780
116351 셧다운제에 대해 [4] Sonny 2021.07.11 489
116350 여혐으로 대동단결 [8] 메피스토 2021.07.11 884
116349 주말에 본 것 [2] daviddain 2021.07.11 347
116348 '공채(공개채용)의 종말' 과 시험 능력주의 시대 [13] between 2021.07.11 800
116347 아이들에게 인사하기 [4] 채찬 2021.07.11 417
116346 남혐, 정부가 재발방지나서 [8] 사팍 2021.07.11 593
11634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우승 [6] daviddain 2021.07.11 282
116344 영화 <귀신친구>를 봤습니다-부천국제판타지영화제 [9] 부기우기 2021.07.11 604
116343 분위기는 리액션이 결정한다. [4] chu-um 2021.07.11 398
116342 [바낭] 영화, 드라마, 게임, 취미 생활 시간 만들기 [28] 로이배티 2021.07.11 639
116341 남혐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발작버튼 눌린 경향에는 부정적이네요 [5] 예상수 2021.07.11 6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