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2016)

2021.06.21 14:20

catgotmy 조회 수:525

그날이 띄어쓰기를 안했는데 국립국어원 보니까 앞에서 이미 얘기한 건 붙여서 쓴다네요 그럼 그 날의 분위기면 뭐가 되는거지


문채원이 폰으로 문자할때 천지인을 쓰는데 말 끝을 흐릴때 쉼표를 쓰네요 이런식으로,, 이게 아니라..


문채원은 짜증의 공매도 상태에서 유연석을 만나는데 둘이 잘 어울려요 캐스팅 잘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9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5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348
116591 2013년 개봉될 화제작들 [15] 사과식초 2012.11.12 4483
116590 (기사펌)."제2의 '신정아' 1000명 있다" 충격적 보고서....+ 우리 사회 그들만의 리그.... [15] 2012.07.19 4483
116589 월급털이바낭)밀레니엄 다니엘 크레이그의 패션이 좋았어요 [8] dragmetothemoon 2012.01.17 4483
116588 SM과 소녀시대 [24] 더운겨울 2011.01.04 4483
116587 크윽 요즘 성스 완전 물이 올랐군요. [12] Paul. 2010.10.04 4483
116586 소셜 네트워크에서 에두왈도 새버린이 창문에 쓴 수식이 궁금했어요. [6] 폴라포 2010.11.21 4483
116585 최순...아니 라스푸틴이 사라진 뒤 러시아 황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13] Bigcat 2016.11.04 4482
116584 단어 전혀 안 찾고 안 외우고 영어 독해 뚫으신 분? 단어 찾으면서 읽기 vs 안 찾으면서 읽기 -> 뭐가 더 빠를까요? [15] 도니다코 2013.06.04 4482
116583 오로라 공주 얘기 좀 하겠습니다. [8] 씁쓸익명 2013.05.29 4482
116582 [바낭] 매슬로의 욕구위계이론과 꿈의 직장 SAS [6] 오맹달 2012.12.28 4482
116581 허지웅, 영화 26년을 비판하려면 강풀부터. [11] cui 2012.12.01 4482
116580 방금 끝난 패션왕 마지막회 보신분 있나요;; [24] keen 2012.05.22 4482
116579 책 추천받습니다.... (__) [29] soboo 2011.04.17 4482
116578 캐릭터 없던 노유민, MBC ‘뜨형’ 결국 하차 [4] 달빛처럼 2010.07.20 4482
116577 고압적인 태도의 카페.. 그리고. [14] 2B 2011.06.06 4482
116576 듀게 박봄 논쟁이 기사로 떴네요 [25] 모르는사람 2014.07.01 4481
116575 nba 전설들이 경기 전에 먹은 것, 르브론 제임스의 식단, 칼로리 낮은 과자 [8] catgotmy 2014.03.15 4481
116574 30대 초반 남자 백팩 디자인 괜찮나요? [19] 자전거타고 2013.04.04 4481
116573 7년의 밤이 굉장한 책인가 보군요. [8] 무비스타 2012.12.05 4481
116572 에반 레이첼 우드, 제이미 벨과 결혼 [9] 2012.11.01 44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