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1956)

2021.07.08 08:13

catgotmy 조회 수:261


타르코프스키 영화를 봐도 정성일의 글을 읽어도 아니면 다른 글을 읽어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왕가위를 좋아하는 건 쉬운데 이 감독을 좋아하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글씨 쓸 때 꾹꾹 눌러쓸 것 같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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