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5Xo6g3A7XQ
잉글랜드 ㅡ 덴마크

https://youtu.be/FQrWYf1AxN0

이탈리아 ㅡ 스페인


결국 잉글랜드 대 이탈리아군요. 솔직히 잉글랜드에 근소우위가 있다고 늘 생각.

키에사 잘 할 때마다 피렌체 팬들 속쓰릴 듯.기껏 키워 줬더니 유베. 회장은 다리를 불 살러 버렸고,어떤 사랑은 보답받지 못 한다고 함


결승전에 스피나졸라 온다고 합니다. 핀란드 가서 수술받았고 6~7개월 회복 기간 필요. 자니올로가 돌아오니 스피나졸라가 ㅠㅠ

피파에서 배상금과 연봉 지급한다고 해요.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D%82%A4%EC%97%90%EC%82%AC&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3843727

나달은 윔블던 안 나가고 스페인 응원했더군요. 삼촌이 레알 마드리드 축구 선수. 세스크가 나달 경기 보려고 몇 시간을 기다렸다고 트윗한 적 있어요.

페더러는 몸 상태가 영 메롱해 보이던데 8강 탈락. 무플 수술 받고 1년 넘어서 복귀한 거죠. 중간에 미끄러지기도 했고요. 관중석에 휴 그랜트,에디 레드메인. 조코비치가 우승할 듯. 그런데 조코비치는 왜 그리 간지가 안 나죠?


사람은 계속 배워야 하는 게 작년에 봤던 <너의 모든 것>2시즌에 러브와 포티가 나와요(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You&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3822541).둘 다 테니스 용어인데 love는 0이잖아요. 러브가 명랑한 척,착한 척 했던 게 결국 0이라는 뜻.


코파 아메리카는 결국 아르헨티나 대 브라질 결승이군요.


그리즈만은 유희왕 홍보 대사 짤리고 라쿠텐 ceo에게 사적으로 사과했다는데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 모르는 듯  해요



인종 차별' 부인한 그리즈만, 아시아인 모독한 추가 영상 발견…"칭챙총"




https://m.news.nate.com/view/20210707n02914?mid=s22


ㅡ 저런 부분을 편집하지 않고 공홈에 올린 것만 봐도 바르샤가 아시아 인 차별에 둔감하다는 거 알 수 있음


작년에 제가 평소에 비해 영화,드라마 많이 본 것도 이런 야외 스포츠를 못 봐서. 요새 푸른 잔디에서 공놀이하는 사람들 보면 그간 억눌린 게 확 풀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06
116515 듄 새로운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13] 부기우기 2021.07.22 529
116514 [넷플릭스바낭] 이번엔 스포일러 없고 정신도 차린 평소 버전의 '피어 스트리트 파트1 : 1994'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1.07.22 473
116513 티빙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1] 메피스토 2021.07.22 417
116512 최초의 이별 [7] Sonny 2021.07.22 653
116511 거리두기 잡담... (폭식, 폐허, 결혼) [3] 여은성 2021.07.22 624
116510 넋두리 [7] 어디로갈까 2021.07.22 612
116509 태어나서 첨봐요 [3] 가끔영화 2021.07.22 355
116508 안지마 무서워-2편(시간) [3] 사팍 2021.07.22 291
116507 올림픽 개막식 디렉터가 홀로코스트 조롱 [1] 사팍 2021.07.22 542
116506 남자가 사랑할 때 (2014) [3] catgotmy 2021.07.22 373
116505 [강력스포일러] 새벽의 '피어 스트리트 파트1 : 1994' 단문 바낭 [26] 로이배티 2021.07.22 544
116504 커플룩 할머니 [2] 가끔영화 2021.07.22 406
116503 피어 스트리트 3은 빨리 나왔네요. [2] 미래 2021.07.22 290
116502 미나리 감독 "너의 이름은" 실사화 하차 [1] 사팍 2021.07.22 798
116501 왜 오해살만한 말을 해가지고... [4] 사팍 2021.07.21 857
116500 예전에 이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어느 분께 제 전재산을 드린 일이 있습니다. [2] 무무무 2021.07.21 1057
116499 코로나는 다들 어디서 그렇게 걸리는건지.. [3] 고요 2021.07.21 781
116498 민주당 재집권에 대한 혐오와 공포. [42] ND 2021.07.21 1262
116497 일본에 대한 궁금증 [12] 하워드휴즈 2021.07.21 768
116496 바낭) 정신과 이야기 [6] 하워드휴즈 2021.07.21 4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