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보며

2021.07.17 23:53

가끔영화 조회 수:275

담배피러 집밖으로 나와 화성을 보며 저기가 높은 산이라면 하루에 500m씩 올라간다 할때 암산으로 대략 십이만년이 걸리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94
116610 페미니즘에 대해 [8] catgotmy 2021.07.31 939
116609 GS 그손 사건에 대한 뉴욕타임즈 기고문 [2] bubble 2021.07.31 966
116608 얼마 전 브라질에 내린 눈소식 [4] 예상수 2021.07.31 481
116607 [넷플릭스바낭] 천만 관객 영화! 국민 히트작!! '베테랑'을 이제사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7.31 643
116606 추파춥스 로고 만든 사람이 만든 영화+ 엔시블 님 쪽지 확인 바랍니다 [4] daviddain 2021.07.31 13872
116605 안산논란_박해받는 선민들 [22] 사팍 2021.07.31 1206
116604 [넷플릭스바낭] 쌩뚱맞게 바짝 달려 버린 일본 드라마 '카케구루이'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1.07.31 1061
116603 커피 이야기 [20] thoma 2021.07.31 728
116602 하늘이 내리는 게임 [6] Sonny 2021.07.30 572
116601 윤석열. 진영논리가 낳은 괴물. [2] ND 2021.07.30 799
116600 넋두리 4 (보스가 에어컨을 보냄) [22] 어디로갈까 2021.07.30 704
116599 안산 선수가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군요. [12] Lunagazer 2021.07.30 1132
116598 퇴원하면 극장가서 보고싶은 영화 [6] 예상수 2021.07.30 388
116597 최근의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한국영상물에 대한 감상. [9] 나보코프 2021.07.30 565
116596 윤석열 국힘 입당 [8] 칼리토 2021.07.30 850
116595 광고 하나 [2] daviddain 2021.07.30 276
116594 악당 중에 찐 악당 : 하이랜더의 The Kurgan [6] skelington 2021.07.30 457
116593 [올림픽바낭] 김연경 보고 계십니까 [17] 로이배티 2021.07.30 962
116592 제가 잃어버린 영화 - <피닉스> [6] Sonny 2021.07.30 570
116591 <블랙 위도우>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1.07.29 5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