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13:59
2021.07.19 14:30
2021.07.19 14:56
1. 그렇죠..ㅋㅋ
일본과의 관계가 현재 이런상태인데요...
日대사관 총괄공사, 양국 관계에 "문 대통령 마스터베이션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71675827
2021.07.19 21:09
2. 김동연의 쌍꺼풀진 큰 눈을 보고 반했습니다.
3. 윤석열에게 골프 접대했다는 삼부건설 얘기를 오늘 티비 기사로 들었는데 읭? 언론이 윤 편이 아닌가 의아하더군요.
한때, 나 골프 접대받았다~ 부럽지? 자랑했을 윤이 그건 더치페이였다고 해명하는 걸 들으니 눈물이.. ㅜ ㅜ 인생은 새옹지마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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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든 성님이 저런 얘기 해줬으면 모를까... 자민당에서 저런 말을 해주는게 국힘에게 도움이 될까요? 전 윤총장이나 국힘지지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2.
지난주 김현정 PD 와 김종인 할배 인터뷰를 보면... 추호 할배가 윤총장과 그 떨거지들한테 '야야..내가 이 나이에 뭐 욕심이 있겠니. 난 그냥 조언만 해주고 빠질거야. (캠프 참모들) 자리 걱정 하지 말고 언능 찾아와~' 라는 늬앙스로 이야기 하더군요. 지금 윤총장이 추호 할배나 국힘 입당을 미루는게 민주당이나 국힘당에 자리 차지 못한 B급 참모들 + 서초동 출신의 정치혐호 참모들이 윤총장을 뺏길까봐 잘못된 조언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런 말을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추호 할배는 윤총장이 찾아오면 좋은 조언 해주긴 할겁니다.
3.
윤총장이나 최재형 전 원장이나 둘다 '자기 정치를 위해 현직에 있을때 현 정부와 각을 세웠다' 라는 문제가 있는데, 김동연 전 부총리는 그런 약점이 없죠. 그만둔지 오래되었으니. 그리고 썰에는 김동연 부총리가 소시적부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왔다고 합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야망이 초년생부터 있었다고.. 그래서 대선에 나오면 개인이나 가족의 약점이 제일 없는 후보가 될거라고 하더군요. 뭐 미담이 많네, 아버지가 전쟁영웅이네 하던 최원장도 입당하자마자 목동 아파트 편법 증여가 터지는거 보면, 썰은 썰일 뿐이고 정치 한다고 나서면 검증은 또 별개죠.
4.
안대표님은... 이태규랑 헤어지고 자기 머리로 정치해야 그나마 좀 다른 모습이 나올겁니다. 지금은 이도저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