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사고가 목표인 짜장

2021.07.20 17:53

데메킨 조회 수:1042

윤석열 "코로나 초기, 대구 아니었음 '민란' 일어났을 것"

범야권 유력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0일 대구를 방문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 지역 초기 확산 당시 여당을 중심으로 언급된 '대구 봉쇄론'을 두고 "철없는 미친 소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대구가 아니었으면 질서 있는 처치나 진료가 안 됐을 것"이라며 대구를 한껏 치켜세웠다. 보수 심장부의 표심을 적극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2049967


솔직히.. 저 인간 머리 열어보고 싶어요. 


일주일에 120시간을 사람이 일할 수 있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뇌세포 대신 짜장면을 넣고 다니는게 아닐지 강하게 의심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4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4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002
116688 분노의 질주 : 한에 대한 이것저것 [2] skelington 2021.08.06 481
116687 글 지우기 [6] thoma 2021.08.06 408
116686 드라마 악마판사 보는 분 없나요? [9] 애니하우 2021.08.06 578
116685 코로나 이후 미국의 빈곤 격감 [3] 나보코프 2021.08.06 725
116684 지적 허영심. [14] 잔인한오후 2021.08.06 1047
116683 이 밤에 무슨 난리가 -메시 재계약 x [9] daviddain 2021.08.06 548
116682 [영화바낭] 장 발장 안 나오는, 사회고발 영화 '레미제라블'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8.06 471
116681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 [3] 채찬 2021.08.05 373
116680 드라마 챙겨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포권) [6] Sonny 2021.08.05 453
116679 아빠, 이소룡이 발 안쓰고 아빠 화 많이 났을 때 누가 이겨 가끔영화 2021.08.05 290
116678 멘탈을 지킬 권리(feat. AT필드) [2] 예상수 2021.08.05 286
116677 [초초바낭]올림픽 야구 한국:미국 [49] 쏘맥 2021.08.05 518
116676 가부장제에 대해 [3] catgotmy 2021.08.05 419
116675 카레와 보슈와 프라임비디오 [24] thoma 2021.08.05 532
116674 [바낭] 돌겜 [4] 異人 2021.08.05 273
116673 추천해주실만한 셀프왁싱 제품 있을까요? [4] 한동안익명 2021.08.05 456
116672 직장생활하면서 느끼는 건데 [5] 적당히살자 2021.08.05 699
116671 [넷플릭스바낭] 스페인산 인간 군상 막장극 스릴러 '더 바'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08.05 514
116670 술 바낭_제임슨 [3] 칼리토 2021.08.05 337
116669 슈퍼맨이었던 전지현 가끔영화 2021.08.04 5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