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사고가 목표인 짜장

2021.07.20 17:53

데메킨 조회 수:1041

윤석열 "코로나 초기, 대구 아니었음 '민란' 일어났을 것"

범야권 유력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0일 대구를 방문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 지역 초기 확산 당시 여당을 중심으로 언급된 '대구 봉쇄론'을 두고 "철없는 미친 소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대구가 아니었으면 질서 있는 처치나 진료가 안 됐을 것"이라며 대구를 한껏 치켜세웠다. 보수 심장부의 표심을 적극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2049967


솔직히.. 저 인간 머리 열어보고 싶어요. 


일주일에 120시간을 사람이 일할 수 있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뇌세포 대신 짜장면을 넣고 다니는게 아닐지 강하게 의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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