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1 11:16
2021.07.21 11:24
2021.07.21 12:23
정치적 기소를 하는 검찰과 정치적 판결을 내리는 사법부야말로 민주주의를 좀먹는 암입니다.
통진당 위헌정당 판결로 해산시킨 작자들이 법복 입고 앉아 있는게 사법부입니다.
2021.07.21 14:02
한 자도 이견없이 동의합니다. 다만 저 네분이 전부 그 경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021.07.21 15:17
김경수 1,2,3심 판사 명단 잘 보시면 모두 사법농단사건에 연루되었음에도 검찰이 기소를 안 해서 자리를 지킨 자들입니다.
판결로 정치보복 끝내주네요.
2021.07.21 15:54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던 한 인사가 회식자리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이 인사는 사건 다음날, 곧바로 탈당한 뒤 피해자 측에 "기억이 없다"며 법적대응을 경고하기도 했는데, 피해자는 2차 가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회식도 방역 수칙 위반이었습니다.
한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년 남성이 주방 쪽으로 향합니다.
카운터에 서 있던 여성에게 다가서더니, 허리 아래로 손을 뻗어 신체 일부를 만집니다.
당황한 여성이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지난 9일 경기도 내 한 치킨집에서 민주당 지역위원장 출신 이 모 씨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겁니다.
해당 여성이 사건 당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자, 이 씨는 다음날 탈당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기억이 안난다"는 주장도 펼쳤습니다.
이 모 씨 / 前 지역위원장 (지난 10일)
"나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동영상을 보니까 내가 너무 잘못 한 것 같은데, 정식으로 사과할게. 미안해."
이후 피해 여성 측은 주변인들로부터 고소취하 요구와 함께 악성 루머에 시달렸습니다.
A씨 / 성추행 피해자
“'이미 끝난 일 가지고 아빠가 딸 이용해서 돈 뜯어내려고 하는 거다' 이런 식으로 얘기가 들려오기 시작하더니…. 왜 피해자는 전데, 왜 가족들이 다 피해를 봐야 하고…."
경찰은 CCTV 분석을 마치는대로 이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31594
광역단체장뿐만 아니라 지역위원장까지 ㄷㄷ
더불어 만진당이 맞습니다
2021.07.21 11:27
차차차기로 나와봤자 이미 세간의 인식은 여론조작범일텐데 재기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2021.07.21 11:48
2021.07.21 11:47
만약 내년에 민주당이 대선 승리하고, 드루킹이 출옥한뒤 '내가 사실 거짓말한거임' 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사면 받고 차차기 가능하죠... (....)
우리 안대표님 지지자들은 김겅수-드루킹만 아니었으면 자기가 지금 대통령이었다며 울분 토하시던데.... (....)
2021.07.21 13:25
2021.07.21 13:51
2021.07.21 13:58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생각나요 범죄를 예언했는데 개중에 틀린 예언이 있었죠.
절대적 선도 절대 악도 없다. 힘이 그것을 결정하는건가요. 그럼 힘을 갖기위해 싸워야죠 힘으로
2021.07.21 14:18
2021.07.21 15:21
그전에 우리 총수님께서 전공인 "의혹제기"를 하셨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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