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피어 스트리트 3은 빨리 나왔네요.
2021.07.22 01:14
미래
조회 수:291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처럼 같은 배우에 다른 역할을 부여하는 점과 가벼운 슬래셔 무비에서 시작해서 파트가 진행될수록 심리 드라마적 성향으로 넘어가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폭력 희생자에 대한 진실의 규명은 설령 아주 오래된 과거였을 지라도 현재까지 억울함과 저주, 슬픔이 이어진다는 교훈적 주제도 이야기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힐 하우스 유령 (블라이 저택은 아직 못봤어요) 이후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본 호러 드라마였어요.
댓글
2
부기우기
2021.07.22 07:29
단순히 장르의 재현에서 멈추지 않고 그 이상을 하는 것 같아서 뒷부분들이 기대가 되네요.
댓글
미래
2021.07.23 01:07
#부기우기:
적어도 연당 두 편정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서 호러 수작이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9
116798
Seoul Soul Festival 후기 - 박재범과 Musiq Soulchild
[6]
the end
2010.10.11
2573
116797
[TV 이야기] 계몽광고와 성균관스캔들
[1]
Navi
2010.10.11
2030
116796
듀나in)외국인과 대화할수 있는 기회는 어떻게 만들까요??
[4]
동면
2010.10.11
2364
116795
[판매글] 오늘 4차전 삼성자리 옐로우석 3장
[5]
네멋74
2010.10.11
1728
116794
최근 취미
[5]
렌즈맨
2010.10.11
2576
116793
[help plz] 예술의 전당 근처에 회식하기에 좋은 식당있을까요?
[6]
임바겔
2010.10.11
2302
116792
한글공정?
Aem
2010.10.11
1447
116791
남자의 자격 김태원편에서...
[13]
자본주의의돼지
2010.10.11
5213
116790
[급!!] 말로 공연 빈자리가 생겨서 다시 추첨했습니다. "애플파이"님은 이 글을 봅니다!!
[2]
필수요소
2010.10.11
1580
116789
간송 미술관에 가려는데요..
[2]
Apfel
2010.10.11
1860
116788
3대 배급사 국내영화 내년 라인업
[13]
매카트니
2010.10.11
3358
116787
그 국회의원에 그 보좌관
[5]
Blackwater
2010.10.11
2210
116786
이건 분명 GS25의 노예가 된것이 맞습니다.
[14]
달빛처럼
2010.10.11
5103
116785
요새 바바 예투가 화제던데...
[17]
염맨
2010.10.11
3256
116784
듣고 설렜던 말들
[11]
pingpong
2010.10.11
3248
116783
연애는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인가.
[28]
catgotmy
2010.10.11
5259
116782
야구 재밌어요
[33]
설교쟁이
2010.10.11
2769
116781
일본판 룬의 아이들 윈터러 표지보고 든 생각
[8]
나나당당
2010.10.11
3612
116780
[로스트 : 마지막 에피소드들] 사운드트랙 발매
[2]
Jekyll
2010.10.11
1531
116779
각색이 많은 책 vs 번역이 엉망인 책
[3]
주근깨
2010.10.11
1964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