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는 풀버전 제공입니다.



송지효 남지현씨 모두 연기하는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아...그냥 제가 오랜만에 보는겁니다.


드라마자체는 익숙하네요. 소원을 들어주되 뭔가 뒤틀리게 들어주는거...어디서 이런구성을 봤더라. 아. 만화같은데서 봤던가. 


송지효씨 일부러 눈부릅뜨고 화상 고스하게하고 말투 우아함 약간 끼얹은 마녀의 전형이지만, 그래도 잘 어울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6
116644 술에 대해 [9] catgotmy 2021.08.03 546
116643 조응천, 윤석렬에게 "충심으로 말한다, 다리 오므려라" [8] 풀빛 2021.08.03 1059
116642 (영화 바낭)점쟁이들 [3] 왜냐하면 2021.08.03 264
116641 광고 하나 [2] daviddain 2021.08.03 200
116640 윤석열도 반페미 코인에 탑승한건가요? [6] 메피스토 2021.08.03 846
116639 슈퍼밴드2 [5] 영화처럼 2021.08.03 479
116638 [EBS2 클래스e] 도진기의 <판결의 재구성>, 홍성수의 <이래도 혐오하겠습니까?> [2] underground 2021.08.03 542
116637 마이크로 소프트의 흉계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8] Lunagazer 2021.08.02 771
116636 [바낭] 아무 생각 없이 일본vs도미니카 여자 배구 시합을 봤는데요 [22] 로이배티 2021.08.02 800
116635 동거인이 초고학년 아이한테 수학을 가르치는데 [6] 채찬 2021.08.02 609
116634 그냥 바낭. 다람쥐가 똑똑하네요 [9] 부기우기 2021.08.02 380
116633 여름 노래는 이게 최고 [9] 가끔영화 2021.08.02 336
116632 왜 디즈니 주인공은 모두 친절할까? [1] 사팍 2021.08.02 331
116631 해외 여행 계획이 원래 있으셨나요? [9] 고요 2021.08.02 467
116630 아버지에게 영화 내용으로 협박하는 아들 [4] 사팍 2021.08.02 577
116629 군대의 부조리 [16] Sonny 2021.08.02 722
116628 야구 보실 분들 feat 투머치 토커 [2] daviddain 2021.08.02 354
116627 친구가 촬영감독 [2] 사팍 2021.08.02 382
116626 웃음을 주는 기자님 [25] thoma 2021.08.02 909
116625 [넷플릭스바낭] 괴감독 신정원의 평범한 괴작 '차우'를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08.02 5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