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3 00:02
박다울팀의 '청개구리'가 기가 막히다 싶었는데
김한겸팀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를 보니...
크랙샷의 '달의 몰락' 보고 찢었다 싶었는데
황린팀의 'It's Raining'을 보니...
와...
세상은 넓고 능력자들은 넘쳐나네요.
2021.08.03 11:25
2021.08.04 15:49
저는 다비가 보컬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2021.08.04 17:56
트랜디한 보컬로써 개성있는 목소리이긴 한데 밴드 보컬로는 좀...
제 1픽 보컬로는 임윤성을 선택하겠습니다.
2021.08.05 11:28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진짜 황린팀 무대 보면서 찢었다..를 몇번이나 읊었는지. 너무나 제 취향 저격이었어요. 황린 만세입니다.
2021.08.05 13:46
가장 전통적인 밴드스러운 프론트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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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 재우다 같이 뻗어자서 못봤네요. ㅠ.ㅠ 오늘 퇴근하고 봐야지...
1차 백신 맞은지 일주일인데 잠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