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기 까지의 멜로 감성

2021.08.15 16:36

가끔영화 조회 수:338

아직도 엽기적인 그녀는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 여친소가 그 즈음 영화인데 클래식은 한수 더 뜨는 영화죠.

여친소는 수출을 목표로 했는지 전지현이 슬퍼하며 장혁을 찾는데 tears를 엑스재팬이 부릅니다.

곽감독이 중국에서 활동하다 한국에서 5년전 찍은 영화 시간이탈자를 보려고 하네요, 주막 듀나의 주모평이 대충 말해주는군요.

타임리프 영화를 좋아해 재밌을 듯 해요.

사진을 찾다보니 본 장면이 보이는데 보고 잊어버렸나 다 안봤나 생각도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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