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는 아주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은 공평하고 자애로운? 정부를 만들겠다 하는데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저도 안믿습니다.

멕시코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지 싶은데

저도 얼마전 동네에서 코로나가 턱밑까지 쳐들어온 와중에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저 언급한 동네에서는 지구 온난화라든가 4차 산업혁명 같은거 신경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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