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복권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누가 복권하지 말라 그랬는데, 몇년×몇년을 한 꿈과의 결별을 젊어서 이미 한 사람과의 차이는 백년동안 살며 산 사람이나 오늘 처음으로 산 사람이나 오늘의 당첨 확률은 같다는 것과 같으니 오래 살아 뽐낼일이 전혀 없고 기억만 쌓일 뿐, 기억의 잔치는 시간이 오랜 고객에게 주는 보너스라 며칠 쓸만합니다,꿈은 생의 무한한 동력이라 또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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