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것저것..
2021.09.05 23:41
라인하르트012
조회 수:247
1.스네이크 아이즈..극장 개봉이 어려울 법한 게 연기가 좋은 배우도 없고 사마라 위빙<이걸 본 유일한 이유>도 분량이 적으며..결정적으로는 진짜 닌자같은 분위기가 1도 없이 외국인이 연기하는 것 같아서 아쉽..
2. 히즈 올 댓..생각보다 코미디가 재밌었고..Mean Girl 느낌나게 변주한 것도 재밌고..결정적으로 남주도 매력이 좋았어요<지정생존자 아들>..약간 티모시 샬라메 느낌도 있어요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5
117164
[SBS영화] 미나리
[3]
underground
2021.09.20
525
117163
추석 나그네
[13]
어디로갈까
2021.09.20
669
117162
Jane Powell 1929-2021 R.I.P.
[1]
조성용
2021.09.20
277
117161
추석엔 역시 스릴러, 호러죠.
[4]
thoma
2021.09.20
756
117160
어제 세시간 가량을 오징어에 투자
가끔영화
2021.09.20
619
117159
눈매교정 시간 지나면 부리부리 사라질까요?
[4]
한동안익명
2021.09.20
4839
117158
정병러로 살아간다는 것
[4]
적당히살자
2021.09.20
682
117157
[영화바낭] 한국의 2008년 청춘 성장물 '열아홉'을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1.09.19
499
117156
병속 편지
[2]
가끔영화
2021.09.19
255
117155
MBC 검은태양
[1]
메피스토
2021.09.19
699
117154
젊은이의 양지 (1951)
[6]
catgotmy
2021.09.19
378
117153
오징어게임 5화까지 보고..스포유
[1]
라인하르트012
2021.09.19
879
117152
직장 떠나는 모습
가끔영화
2021.09.19
335
117151
[넷플릭스바낭] 별 정보 없이 그냥 스스로 낚여서 본 '러브 유 투 데스' 잡담
[6]
로이배티
2021.09.19
721
117150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밑에 스포일러 포함)
[4]
S.S.S.
2021.09.19
1124
117149
btv 무료 영화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스테리 트레인
[3]
daviddain
2021.09.18
399
117148
[레알바낭] 그냥 마구잡이 일상 잡담
[18]
로이배티
2021.09.18
733
117147
프라임 바낭 - 안노 히데아키: 에반게리온 최후의 도전
[4]
theforce
2021.09.18
440
117146
염력이란 무엇일까
Sonny
2021.09.18
488
117145
윤미향 앞으로 제기된 의혹 2가지
청색
2021.09.18
525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