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배상 (1944)

2021.09.08 21:15

catgotmy 조회 수:347

레이먼드 챈들러 좋아하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 영화는 좋진 않았습니다


잘 만든건 맞는 것 같지만요

바바라 스탠윅은 가발을 썼네요

감독이 보기에 별로였는데 이미 많이 찍어서 감독은 의도적으로 그런 가발을 쓴거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얘기가


근데 슈퍼에서 둘이 서성거리는 장면은 데자뷰가 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61
117283 <러브레터>에 출연했던 전설의 일본 여배우의 전성기 시절의 걸작인 시노다 마사히로의 <말라버린 꽃> 초강추합니다! (오늘 한국영상자료원 마지막 상영) [10] crumley 2021.09.30 1122
117282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보고(스포약간) [5] 예상수 2021.09.29 783
117281 영화와 멀어진 사람 [17] 어디로갈까 2021.09.29 904
117280 화천대유 [6] 異人 2021.09.29 933
117279 ' 어둠 속의 미사' 잡담 [6] thoma 2021.09.29 666
11727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09.29 717
117277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4] catgotmy 2021.09.29 337
117276 [강력스포일러] '어둠의 미사' 관련 강력 스포일러성 질문 및 잡담글입니다 [6] 로이배티 2021.09.29 763
117275 예쁜 사과를 보면서 든 생각 [3] 현존 2021.09.29 405
117274 더불어민주당 2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하는 중입니다 [2] 예상수 2021.09.29 354
117273 어머니께서 유투브를 시작하시고, 구독/댓글/좋아요를… [7] 진유 2021.09.28 770
117272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어둠 속의 미사'를 다 보았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9.28 949
117271 선진국 입장료 [4] 사팍 2021.09.28 699
117270 온라인 잉여의 시간여행자 [3] 예상수 2021.09.28 326
117269 <축구>더비의 여파 [4] daviddain 2021.09.28 277
117268 Klara and the Sun 가즈오 이시구로 그리고 승진 이야기 [6] Kaffesaurus 2021.09.28 528
117267 오징어게임8,9화를 보고 [1] 사팍 2021.09.28 623
117266 핫하지 않은 곳 [17] Sonny 2021.09.28 1007
117265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다 본 후기 (스포), 의문점, 아쉬운 점 [19] tom_of 2021.09.28 1095
117264 <보이스>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1.09.28 3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