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간에 주름

2021.10.05 17:41

예상수 조회 수:345

짜증을 많이 내서 그런지 매사의 불편불만이 이제 표정에 드러나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헛웃음 짓다가 미간에 손가락을 올려 마사지라도 해줍니다. 40대는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저야 한다는데... 그전에 관리하려면 저도 어느 새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좀 혼자 일하고 혼자 사는 환경으로 가면 나아질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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