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하면 밤집 일까요

레베카 홀은 나이 드니 평범한 얼굴 같지만 역시 배우는 배우 아주 더 배우 같아요.

참 배우는 얼굴 보다 사람의 움직이는 모양이죠.

영화 이야기는 좀 복잡합니다 아시려면 컴퓨터에서 스포일러를 검색해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글로 번역을 누르시길.

일반인 영화평이 대충을 말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도 나도 모르겠다 당신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런면도 있는 듯 합니다.

삶의 슬픔과 우울에 대한 은유인데

어쨋든 생각들이 진실인지 환상이었는지 인생의 의문은 계속되고 알수 없지.

그랬었네 하는 영화들은 끝으로의 여행이 지루하죠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This movie was a metaphor for grief and the role depression plays in our lives.

However, it kept you guessing.

You never knew what was real and what was just a de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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