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봐질까 모르겠지만 영화평을 보니 또 지나는 생각이 들어서요.


원제는大地の子守歌(자장가) Lullaby Of The Earth, 1976 란 영화가 있는데요 대지는 지구 즉 큰땅.

대지가 건물 몇평 대지 몇평하는 대지가 아니군요,그건 垈地 집터란 뜻.

우리말 자장가는 한자가 없습니다 자장자장 아이 달래는 의성어죠.

각자가 본 감상평 중 하나인데 무속인이 대충 알아채 듯 그런 느낌이고 영화는 본 사람 맘이지만 삶의 속성을 한마디로 요약한거죠, .

구글번역-그녀와 다른 희생자들이 항상 패자인 착취, 억제되지 않은 정욕, 허영심, 탐욕의 시스템에서 협력자가 되면서

그녀가 도덕적 타락의 깊이로 잔인하게 내려가는 것을 묘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투쟁 내내 그녀에게는 저항의 씨앗과 저항의 불꽃, 굴복하지 않는 완고한 집념이 남아 있습니다. 

기본 원칙과 물질적 이점에 굴복하는 편리함 사이의 갈등이 이 갈등의 핵심을 형성합니다. 

영화. 영원한 가치와 단기적 만족 사이의 양립할 수 없는 모순.


What follows is a depiction of her cruel descent into the depths of moral decay,

as she becomes a collaborator in a system of exploitation, unbridled lust, vanity, and greed,

in which she and other victims are always the losers. But throughout this struggle,

there remains in her the seed of defiance, and a spark of resistance,a stubborn obstinacy that will not give in.

It is this conflict between fundamental principle and the expedience of giving in to material advantage

that forms the core of the film. The irreconcilable contradiction between eternal values,and short term gratificati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0
117687 디즈니 플러스 - 계속보기 문제점 발견하셨나요? theforce 2021.11.12 408
117686 디즈니 플러스는 한달 공짜가 없군요 ㅠ [3] 삼겹살백반 2021.11.12 632
117685 [바낭] 디즈니 플러스 [7] 異人 2021.11.12 544
117684 크러쉬 (1993), Trojan War (1997) catgotmy 2021.11.12 235
117683 [게임바낭] 이분들 포르자 호라이즌5가 나왔는데 뭐하십니까 [14] 로이배티 2021.11.12 582
117682 반듯이, 반드시... 내로남불 또는 어휘력문제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3] 왜냐하면 2021.11.12 559
117681 윤석열이 대통령인 미래 [13] 칼리토 2021.11.12 1186
117680 요즘 본 영화(그린나이트, 런, 신용문객잔1,2) [5] 왜냐하면 2021.11.12 592
117679 디즈니 플러스 첫인상 [8] Lunagazer 2021.11.12 802
117678 로그인 한 김에 드라마 얘기 - 구경이, 연모, 너와 닮은 사람 [5] 애니하우 2021.11.12 595
117677 디즈니 매니아인데 디플을 망설이는 한 가지 이유 [2] 적당히살자 2021.11.12 477
117676 엠마뉘엘 카레르의 '왕국'같은 소설 추천 부탁합니다. [5] 애니하우 2021.11.12 289
117675 어제가 엔니오 모리꼬네 생일/축구 잡담 [3] daviddain 2021.11.11 219
117674 영화 이야기(시민케인 블루레이, 킹메이커) [4] 예상수 2021.11.11 293
117673 요즘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에 생긴 변화 [2] theforce 2021.11.11 642
117672 “반드시가 아니라 ‘똑바로’의 의미”라며 “과거 같이 근무했던 호남 출신 동료들이 ‘반듯이 하라’ 같은 말을 잘 썼다 [4] 왜냐하면 2021.11.11 554
117671 디즈니 플러스 상륙 1일 전입니다. [22] Lunagazer 2021.11.11 625
117670 DC 코리아 공식영상(지금까지 모음) [4] 예상수 2021.11.11 294
117669 완전 뒤늦게 "사마에게" 강추!!!! [8] 산호초2010 2021.11.11 530
117668 [영화바낭] 분노 조절 포기 코미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11.11 4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