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은 볼드윈 손에 있었는데 discharge 라고 하니 오작동이 맞는 거 같은데 조사중이랍니다.

전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했는데, 수백 수천편의 영화의 차량 폭파, 총기 사용 씬을 실감나게 하기 위해 매번 위험 감수하고 부수고 폭파하는 걸 과연 언제까지 해야하나 싶더군요. 감흥이래봐야 다 똑같지 않나요..

게티이미지스처럼 게티비디오스 만들어서 폭발장면 같은 걸 그때그때 끌어다 잠깐 사용하거나, CG로 대충 하고 연기와 소품, 세트 위주로 연출하거나 하면 안되나란 생각도 했어요.

볼드윈의 자책감과 상심이 어마할 듯 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8
117638 연세 초등한자사전 [4] catgotmy 2021.11.07 505
117637 뒤늦게 본 '그녀' [11] thoma 2021.11.07 645
117636 불 꺼진 듀게 산책 [11] 어디로갈까 2021.11.07 800
117635 [넷플릭스바낭] 이제사 '디센트'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1.11.06 1663
117634 안녕하세요, 유령송 [6] 독짓는젊은이 2021.11.06 411
117633 마네킨 (1987) [7] catgotmy 2021.11.05 571
117632 [바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 [20] 로이배티 2021.11.05 1937
117631 [영화바낭] 개인적 편애 영화 '스트레인지 데이즈'를 다시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05 714
117630 이터널스는 그간의 마블스튜디오 영화들의 장점을 많이 버린 것 같네요 [7] 으랏차 2021.11.05 1012
117629 노래가 안지워져,소셜 노래방 앱 가끔영화 2021.11.05 207
117628 열다섯 가지 사는 이유 [1] 가끔영화 2021.11.04 404
117627 잊혀진 말론 브란도 영화 외 [2] daviddain 2021.11.04 405
117626 (영화바낭)킬러의 보디가드(1 & 2) [4] 왜냐하면 2021.11.04 409
117625 '올 더 머니, 라우더밀크, 얼굴 없는 눈' 짧은 감상 [13] thoma 2021.11.04 664
117624 풍류대장 6화 [5] 영화처럼 2021.11.04 484
117623 본의 아니게 국민의 힘 경선에 참여해버렸... [2] 예상수 2021.11.04 633
117622 유튜브 프리미엄을 써보고 [10] catgotmy 2021.11.04 776
117621 손준성은 김미영팀장 왜냐하면 2021.11.04 414
117620 So May We Start? 아네트 봤어요. (스포일러) [1] staedtler 2021.11.04 310
117619 [게임바낭] 망작, 폭망작, 수작이 골고루였던 근래에 했던 게임 셋 잡담 [6] 로이배티 2021.11.04 4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