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싱숭생숭 하네요

2021.10.24 11:50

예상수 조회 수:594

가을 타는 걸까요... 누가 연락이라도 해서 술이라도 마셨으면 하는데, 아무도 없네요.

영화 접속의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페일 블루 아이즈가 요즘 생각나요. 가끔 외로워서 누군가의 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옆구리 시린 건가 싶기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5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92
117756 넷플릭스 지옥 1화 불만 [4] 풀빛 2021.11.21 986
117755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하려 합니다... [2] 적당히살자 2021.11.21 774
117754 좋은 의도에도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지요 [4] skelington 2021.11.20 632
117753 흉기 난동 현장에 시민을 두고 도망친 경찰 [20] 삼겹살백반 2021.11.20 1271
117752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2] 적당히살자 2021.11.20 328
117751 바낭) 다이어트...그리고 천식? [2] 적당히살자 2021.11.20 272
117750 다큐영화 '너에게 가는길'이 그렇게 좋은 영화라는 얘기가 [1] 적당히살자 2021.11.20 308
117749 파워 오브 도그를 보고(올해의 영화감) [2] 예상수 2021.11.20 845
117748 '트랜스젠더도 마라탕을 좋아하나요?' 텀블벅 후원시작했습니다. 적당히살자 2021.11.20 332
117747 [넷플릭스바낭] '랑종' 감독의 과거 히트작 '셔터'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20 581
117746 (영화바낭)싱크홀 [3] 왜냐하면 2021.11.20 268
117745 액션 배우 김현주, 제니퍼 가너 [7] thoma 2021.11.20 743
117744 Once upon a time [11] 어디로갈까 2021.11.20 471
117743 레잇고 가사가 참 멋있네요 [5] 가끔영화 2021.11.20 392
117742 [EBS1 영화] 서유기2:선리기연 [스크린] 썸머85 [6] underground 2021.11.19 350
117741 [넷플릭스바낭] 카우보이 비밥 첫 화만 보고 적는 잡담글입니다 [13] 로이배티 2021.11.19 879
117740 지옥 봤어요. [10] woxn3 2021.11.19 1042
117739 이틀 동안 여섯 시간 걸려 본 영화 [1] daviddain 2021.11.19 521
117738 아이 자랑 [13] Kaffesaurus 2021.11.19 527
117737 재미있을 것 같은 공짜 게임을 발견했어요. [4] Lunagazer 2021.11.19 3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