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15:56
예상수 조회 수:203
라디오 헤드가 부르는 creep보다도 더 자주 듣는.. 아니 원래 이 곡만 듣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예고편에 삽입되었는데, 그만큼 좋아하고 있어서일까요.
커트 코베인을 알게 되고, 이 노래로 너바나를 접했지요. 당시에는 뭔가 환호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정작 노래는 그 성적에 부합하지는 못한... 그래도 처음접한 너바나 노래라 개인적으로는 네버마인드 노래들 보다도 좋아해요.
2021.10.31 16:06
스칼라 합창단 좋네요 kolacny 형제가 피아노도 치고 만들었나봐요.
댓글
2021.11.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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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 합창단 좋네요 kolacny 형제가 피아노도 치고 만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