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2884

尹 "방명록 '반듯이'는 '똑바로'란 뜻…호남 출신 동료들 많이 써"



사과는 개나줘버려~~했던 사람이 학폭에 시달렸던 사람들에게 찾아가 사과한다고 합니다.

오지말라고 했지만 기어코 어느 한사람을 찾아갑니다.

학창시절에 요 앞 공터에서 재밌게 잘 놀았었는데,,,하며 허공에 시선을 두고 추억을 회상합니다.


누구에게, 무엇에 대해,,,사과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본인피셜, 

동문회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반듯이,,

학폭의 기억을 반듯이 세우겠다고 합니다.

일진출신 동료들도 반듯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하네요.


빵셔틀하던 동문기자들은 화합과 통합을 위한 통큰 행보였다며

동문일보에 1면에 실어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0
117886 듄 사이파이 채널 드라마 짧은 잡담 daviddain 2021.12.04 383
117885 [KBS1 독립영화관] 구직자들 [EBS1 영화] 바베트의 만찬 [5] underground 2021.12.03 372
117884 중국어 배우기 좋은 유튜버 catgotmy 2021.12.03 293
117883 도상과 형상, 영어공부 여은성 2021.12.03 473
117882 [넷플릭스] 아처. Archer. [5] S.S.S. 2021.12.03 670
117881 2021 National Board of Review winners [3] 조성용 2021.12.03 371
117880 윤석열의 노동관 [3] 사팍 2021.12.03 660
117879 엠마누엘 무레의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행사에서 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게 됐어요. ^^ [2] crumley 2021.12.03 353
117878 [드라마바낭] 사라진 2% 때문에 고통받는 남겨진 98%의 이야기 '레프트오버' 시즌1 잡담 [9] 로이배티 2021.12.03 749
117877 퐁퐁이형 진중권 [6] 사팍 2021.12.03 1789
117876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보고 사팍 2021.12.02 362
117875 나이먹으면 어쩔 수 없이 보수화되는 걸까(feat. 진중권) [8] 적당히살자 2021.12.02 986
117874 이런저런 걸그룹 [4] 메피스토 2021.12.02 419
117873 비온뒤 무지개재단 후원 시작했습니다! 적당히살자 2021.12.02 248
117872 미간의 주름...2 [1] 예상수 2021.12.02 238
117871 풍류대장 9회 [1] 영화처럼 2021.12.02 284
117870 혼외 혼내 [20] Sonny 2021.12.02 1122
117869 재판부의 선민의식 [1] 사팍 2021.12.02 327
117868 오늘 기사 올리는 날인가요. [6] thoma 2021.12.02 412
117867 전자담배 니코틴 구매하여 음식에 넣고 남편 살해한 여자 [10] tom_of 2021.12.02 8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