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게임 영상입니다)



전 레이싱 게임 안 좋아합니다.

애초에 자동차에도 관심이 없어서 도로에서 마주치는 차들 이름도 잘 모르구요.


그냥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만 해요. ㅋㅋㅋ

왜냐면 이건 그럴 가치가 있거든요. 그냥 재밌음!!!


얼른 기기 성능 더 발전하고 게임 엔진 더 더 발전해서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오픈월드 도심 레이싱 게임을 만들어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홍콩!! 이런 거요. 그럼 아마 영화도 다 때려치우고 수백시간 달릴 것 같아요. ㅋㅋ




 + 미국 스토어에 예전에 질러 놨던 포인트들을 소진시켜 버리려고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을 샀습니다.

 그냥 사놓기만 하고 있다가 얼마 전에 아들이 심심해할 때 잠깐 2인 플레이를 해봤는데.

 역시 요즘 게임들 어렵다는 건 다 엄살이에요. 다크소울이 뭐 어쨌다구요. 80~90년대 오락실 게임들 기본 난이도가 다 그렇습니다. ㄷㄷㄷ

 진짜 그땐 뭔 정신으로 이런 게임들을 엔딩 보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젊어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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