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1993), Trojan War (1997)

2021.11.12 16:40

catgotmy 조회 수:235



크러쉬는 롤리타가 생각나는 영화인데 잘 못만들었어요


이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고 왜 이런짓을 하는지 제대로 풀어내질 못합니다


그래도 싸가지없는 사춘기 연기는 알리샤 실버스톤이 원래 잘하는것 같습니다




제니퍼 러브 휴이트는 액션 영화를 많이 찍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영화는 심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8
117801 [회사바낭] 회사는 전쟁터, 나가면 지옥 가라 2021.11.26 576
117800 축구/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 daviddain 2021.11.25 263
117799 빠삐용의 죄 [3] 사팍 2021.11.25 357
117798 게임 디스코 엘리시움의 특이한 기능 [6] catgotmy 2021.11.25 333
117797 <지옥> 3~4화 약 스포 간단평, 원작 애니의 음산함 / <오징어게임> 음악 정재일 미국 HMMA 상 수상 [5] tom_of 2021.11.25 650
117796 듄 (2021) [3] catgotmy 2021.11.25 508
117795 양파를 자주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은 뭐가 있을까요? [18] 산호초2010 2021.11.25 759
117794 스스로의 숙명을 사랑하라 [2] 예상수 2021.11.25 298
117793 제목또속았다반찬좀더주세요아무리불러도안오는종업원 가끔영화 2021.11.25 258
117792 인생은 운 [11] 사팍 2021.11.25 669
117791 지가 못하는건 게을러서라거나 남은 운이라고 생각한다 [5] 가끔영화 2021.11.25 373
117790 차별금지법 찬반 토론이라니 [3] Lunagazer 2021.11.24 604
117789 [드라마바낭] (흑인) 어른이들을 위한 신나는 모험! '러브크래프트 컨트리'를 봤어요 [18] 로이배티 2021.11.24 683
117788 (스포) 틱, 틱... 봄! 보고 왔습니다. [5] Sonny 2021.11.24 455
117787 구하라 [9] 로이배티 2021.11.24 1079
117786 일관된 발언 [20] thoma 2021.11.24 861
117785 열심히 살지 않는 삶. [10] 잔인한오후 2021.11.24 696
117784 (바낭) 지옥 후기 [2] 왜냐하면 2021.11.24 527
117783 전두환과 시 한 편 [5] 어디로갈까 2021.11.24 617
117782 기대되는 차기 넷플 오리지널 시리즈(줄리아 가너 주연) [4] LadyBird 2021.11.23 7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