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꽃잎 (1919)

2021.11.16 17:47

catgotmy 조회 수:290

국가의 탄생과 인톨러런스는 멍때리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압도된채로 봐야됐으니까요


흩어진 꽃잎은 작은 얘기고 보기도 편합니다 술술 넘어가는 연출이에요 러닝타임도 짧고


여주가 남주를 chinky라고 부릅니다 저때는 저게 욕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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