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22:44
채찬 조회 수:726
이런 하찮은 글 보지도 않으시겠지만
역시 가세연 넘들은 믿고 걸러야하는 거 맞습니다. 브로치 길죽한것 침으로다가 푹푹 찔러버리고 싶네요.
그분이 저는 꿈을 꿀 자격도 안되냐고 했을때 심정 알겠습니다.
앞으로 또 뭐가 어찌 뒤집힐지 모르고 언론이 전해주는 소식에 따라 부화뇌동하겠지만
사과합니다.
2021.12.05 22:49
저랑 같이 찔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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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찔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