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 17:27
who에서 게임에 질병코드를 부여하는데 크게 힘을 쓴게 중국과 대한민국이었다죠
게다가 여가부는 무슨 낮짝으로 매출 1%를 요구한데요
그나저나 이정도인데 윤과 이가 G식백과에 함께 출연이 가능할까요?
아마도 윤이 내빼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2021.12.10 17:34
2021.12.10 18:27
때론 정의라는 것도 질병처럼 매달리게 되는 게 인간이고 저들이 표본입니다
2021.12.10 21:05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재명 캠프가 이대남의 국힘지지를 무너뜨리고 싶다면 여기가 공략포인트입니다. 인쎌들 표받으려면 캠프에서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요 포인트를 집중공격해야해요. 이재명 후보가 20대남에게 롤 배우는 컨텐츠 어떻습니까. 피지컬이 힘들어서 좋은 퍼포먼스는 못보여주겠지만 해당 게임 문화에는 아주 빨리 적응하실걸요. 한국인쎌게이머들에게 김성회의 유투브는 엄청 영향력이 크기도 하니까 직접 출연도 고민해보시는 것이. +출연하시기로 한 모양이니 잘 준비해가셔서 물들어올때 노를 힘차게 저어주시길. + "지나친PC문화" 이거 핵심 키워드입니다. 외워가세요.
2021.12.10 22:01
2021.12.10 22:32
저는 그쪽이 아니라서 자학은 아닌거같습니다.
2021.12.10 22:43
정신승리도 전형적인 한남마인드긴 하죠.
2021.12.10 22:53
에이 오늘은 안걸립니다. ㅎㅎ
2021.12.10 23:16
네 불금이니까 방구석에서 불특정다수 싸잡아 욕하는것도 그만두는게 좋겠죠?
2021.12.11 01:44
이는 롤은 몰라도 갤러그는 잘하던데요
님보다는 더 진정성 있게 게임에 대해서 생각할 것 같군요
게임 악법 철폐를 이야기에 헐벗은 여성 캐릭터로 딴지거는 님의 편견보다는 더 열려 있을테니 말이죠
2021.12.11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