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 21:52
캔슬공장장 존조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tv/tv-news/cowboy-bebop-canceled-netflix-1235060256/
이제와서 뭐 이런저런 소리해봐야 죽은 아들 뭐만지기고....그저 애도를 표합니다.
자 이제 건담이 남았어요.
2021.12.10 22:13
2021.12.10 22:35
전 미련이 그래도 있었나봐요. ㅋ 막상 목이 떨어지니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2021.12.10 22:42
2021.12.10 22:44
전 엊그제 다시 보았는데요. "다시보니 선녀" 밈에 아주 잘맞는 경우라는 걸 느꼈습니다. ㅋㅋ
2021.12.10 22:52
2021.12.10 22:59
초반 배우들 앙상블은 괜찮게 본 편이라 더더욱 키치로 쌈싸먹은 제작진의 방향이 이해가 가지않아요. 드라마 오리지널 파트도 원래 이야기와 잘 안붙었던거 같고요. 특히 에드는..... 에드가 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나올거라는 건 예상했는데 2시즌이 아예 없어지다니 좀 그렇습니다. ㅋ
2021.12.11 01:04
코스프레쇼 비쥬얼이 너무 부담되서 아직도 시작을 못했는데 아예 안할 이유가 생겼네요 ㅠㅠ
그나저나 빨간머리 앤, 글로우, The OA나 살려내라 이 넷플아 너네 돈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