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베이트먼의 장인

2022.01.25 17:25

thoma 조회 수:588

이번에 알았습니다. 쟁쟁한 연예계 집안이었네요.

알게 된 김에 노래 몇 곡 찾아봤어요. 

옛날 분이고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 41년 생이니 이제 여든 금방 지났고 그렇게 옛날 분도 아니심. 

아래 최근은 아니지만 나이들어서도 굉장히 잘 부르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68
118644 [KBS1 독립영화관] 국경의 왕 [2] underground 2022.02.05 259
118643 쓸모를 팔아 산다는 것 [5] 아리무동동 2022.02.04 469
11864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 [2] 예상수 2022.02.04 427
118641 정치에 관심없지만 아니 있네요 윤석열이 될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14] 가끔영화 2022.02.04 1191
118640 앨런 vs 패로를 조금 봤는데 daviddain 2022.02.04 559
118639 친형이 결혼이 좋은거라며 저보고도 하라고 했을때 [10] catgotmy 2022.02.04 838
118638 [웨이브바낭] 밀린 숙제 시리즈 - 이번엔 '체르노빌' 입니다 [24] 로이배티 2022.02.04 571
118637 이직했습니다. + 근황 적당히살자 2022.02.04 381
118636 러브레터(1995)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8] catgotmy 2022.02.04 602
118635 헛소리 한마디 [18] 어디로갈까 2022.02.04 990
118634 1차 4자 <대선토론> 관전평 [7] soboo 2022.02.04 1262
118633 [넷플릭스] CHEER 강추! (스포없음) [6] S.S.S. 2022.02.03 555
118632 동료들이 돌아옵니다 [9] Kaffesaurus 2022.02.03 670
118631 옛날노래가 좋다고 하는 이유 [15] 가끔영화 2022.02.03 606
118630 [초단문&핵바낭] 4자 토론이 벌써 20분 전에 시작됐군요!! [14] 로이배티 2022.02.03 1017
118629 킹키 부츠 연극파트 부분중 좋아하는 장면 얃옹이 2022.02.03 215
118628 바낭 - 기억이란 참 daviddain 2022.02.03 195
118627 [웨이브바낭] HBO 전설의 드라마 중 하나, '더 와이어' 시즌 1을 봤습니다 [27] 로이배티 2022.02.03 1434
118626 돈룩항 [2] 사팍 2022.02.03 449
118625 (영화바낭)이터널스, 돈룩업 [4] 왜냐하면 2022.02.03 4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