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과 반중정서

2022.02.07 21:57

bubble 조회 수:1423

오늘자 쇼트트랙 경기로

이준석과 펨코가 좋아하는 반중정서가

들불이 되어 활활 타오르겠네요.


그래도 진보까라 귀퉁이에서 정치적 올바름으로 체면차리고 있던 나는 한줌 재가 되어 흩날려지고요 ^^


ps. 중국(공산당)은 정말 상상 그 이상인듯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6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02
118918 얼른 계산을 못하는 나 어리벙벙 [4] 가끔영화 2022.02.22 242
118917 듀나님 '나일 강의 죽음' 리뷰 - 엔터미디어 [6] civet 2022.02.22 784
118916 [핵바낭] 그냥 일상 잡담입니다 [27] 로이배티 2022.02.21 778
118915 6살 아이의 미스터리한 신청곡 [11] dora 2022.02.21 511
118914 컵헤드 쇼 [3] 사팍 2022.02.21 237
118913 시청 지나다 접종 사망자 합동분향소에 들렀어요 + (어쩌다 글이) 안티백서 [77] Tomof 2022.02.21 1265
118912 피스메이커 1시즌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2.02.21 312
11891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톱니바퀴 catgotmy 2022.02.21 237
118910 진보성향의 오타쿠들은 과거의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요? [21] ND 2022.02.21 678
118909 몇몇 분들 다시 차단했습니다. [12] S.S.S. 2022.02.21 666
118908 과몰입은 덕질할 때만... [1] 적당히살자 2022.02.21 250
118907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배우가 주연을 맡은 연극 <라스트 세션>을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2.02.21 509
118906 오늘도 이탈리아 축구계는 조용할 일이 없군요 [3] daviddain 2022.02.21 261
118905 (노스포) PTA의 리코리쉬 피자 보고 왔습니다 [13] Sonny 2022.02.21 755
118904 교회를 다녀보니 [10] Sonny 2022.02.21 581
118903 [영화바낭] 제목 공감 100% 도전 영화, '난 연쇄살인범이 아니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2.21 525
118902 종교의 목적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13] 해삼너구리 2022.02.21 506
118901 듀게에 대한 감상 [8] 적당히살자 2022.02.21 663
118900 일일 확진자 10만명 시대에 회식이 웬말이오 [6] 적당히살자 2022.02.21 616
118899 레몬 대통령 [24] soboo 2022.02.21 9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