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바이스 트레일러

2022.03.16 08:48

theforce 조회 수:291

미국인 리포터가 요미우리에서 탐사보도를 하면서 부패 경찰과 야쿠자에 엮이는

뭐 그런 얘기라는데 원작 회고록이 있고 저널리스트가 주인공인지라 액션에 그리 큰 기대는 않하는게 나을듯... 

마이클 만이 제작 총괄이고 파일롯 에피소드만 감독으로 크레딧 올렸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2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997
119471 의료민영화 시작 [8] 마크 2022.04.06 923
119470 파친코 시리즈 지금까지 [3] Kaffesaurus 2022.04.06 745
119469 나이키 광고 하나 [6] daviddain 2022.04.06 469
119468 엄마 쟤들이 하는 짓좀봐 [3] 가끔영화 2022.04.06 501
119467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해보고 [4] catgotmy 2022.04.06 465
119466 소련 혹은 러시아 [9] 어디로갈까 2022.04.06 677
119465 [아마존프라임] 호주산 드립 잔치 모음집 '나방 효과'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2.04.06 384
119464 오늘 본 인상적인 기사들 [15] 왜냐하면 2022.04.06 964
119463 듀게에서 내가 이건 다섯손가락안이다 [13] 채찬 2022.04.05 877
119462 어이없는 질문을 받고 [7] 어디로갈까 2022.04.05 695
119461 R.I.P 왕우(王羽, 1943-2022) [3] 예상수 2022.04.05 400
119460 [핵바낭] 저 혼자만 겪었던 괴이한 게시판 오류 [4] 로이배티 2022.04.05 484
119459 "日 거장 감독 성폭행 폭로 “거부하자 눈 앞에서 다른 여배우와…” 소노 시온 감독이라고 합니다. [12] 나보코프 2022.04.05 1351
119458 파친코 보고 느낀 점 [2] skelington 2022.04.05 753
119457 창작에 대한 농담 [8] 어디로갈까 2022.04.05 639
119456 정치적 올바름과 쿠엔틴 타란티노 [4] catgotmy 2022.04.05 808
119455 [영화바낭] 오스카 수상과 전혀 상관 없는 아이슬란드 호러, '램'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2.04.05 523
119454 바낭)여러분의 화양연화는 언제인가요? [4] 적당히살자 2022.04.05 418
119453 디즈니+ 문 나이트 보셨나요? [4] theforce 2022.04.05 587
119452 개그 채널들 메피스토 2022.04.04 3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