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해가 안가는 것 중 하나가 귀족페티쉬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재벌가에 시집가는 아나운서 얘기라거나


아니 왜 남의 나라 실권은 별로 없는 왕도 아니고 왕세자비가 사고인지로 죽은 게 이리 대단한 일인가



김연아라면 이해는 가요


스포츠중 하나니까요 내가 관심없는 스포츠라도 팬이 있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귀족페티쉬는 이해가 안간단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9
119678 The Warner Bros. annual blooper reel for 1936 Jekyll 2010.09.01 1787
119677 오늘 새벽 애플 프리젠테이션 뭐가 공개되는건가요? [9] 주근깨 2010.09.01 2328
119676 비오는 날 밤.. 청승질 [4] Apfel 2010.09.02 1865
119675 (바낭) 이것도 자랑인가 [9] 사람 2010.09.02 2362
119674 가족의 안전 염려증 [7] 클로버 2010.09.02 2672
119673 제 공모전용 소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음악 2곡 [3] 뚜루뚜르 2010.09.02 1851
119672 [어두운 바낭] 회식이 싫어요.... [13] 곰친구 2010.09.02 3330
119671 9월 10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작 중 눈에 띄는 몇 가지 Wolverine 2010.09.02 1932
119670 2010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6] 날개 2010.09.02 2798
119669 Leon Jackson - Different Lives (Ernie Halter Cover) [1] Jekyll 2010.09.02 1984
119668 요즘 당신만의 '인생의 즐거움'은 무엇인가요? [40] moonfish 2010.09.02 3267
119667 시원 하네요. [1] Gillez Warhall 2010.09.02 1738
119666 애플 프리젠테이션 안보시나요? [42] 주근깨 2010.09.02 3112
119665 와우 좋습니다 [2] 사람 2010.09.02 2312
119664 안자는 사람도 참 많네요 [6] 가끔영화 2010.09.02 2987
119663 새로운 아이팟 나노와 터치 한국스토어에 떴어요. [5] 주근깨 2010.09.02 3008
119662 왜 요즘 열등감(?)을 많이 느끼나 생각해봤슴다 [2] 사람 2010.09.02 2583
119661 조지 클루니의 새 영화, The American 포스터 멋지네요. [3] OPENSTUDIO 2010.09.02 2726
119660 잠들고 싶어지는 30년대 영화나..=_= [11] r2d2 2010.09.02 5328
119659 서울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5] 사과씨 2010.09.02 37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