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1126111&code=910203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 일간지 신경보(新京報)가 선정한 ‘가장 어렵고 위험한 한해를 보낸 인물’에 선정됐다.

신경보는 19일 ‘올해의 10대 인물’에 선정하며 자체적으로 정한 10개 분야에서 각각 1명씩을 뽑았다.

신경보는 이 대통령에 대해 “천안함 침몰에 이은 연평도 교전으로 올해 한반도에는 화약 냄새가 자욱했다”며 “화약통 위에 앉은 대통령이 됐다”고 비유했다.

 

이어 “‘불도저’를 자칭하는 이 대통령은 자신이 모는 불도저가 전화(戰火) 속으로 나아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대북 강경정책이 결국은 천안함을 공격한 어뢰의 폭발이라는 결과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역시. ㅡ.,ㅡ

 

화약통 위에 홀로 앉아 있다면 별 상관 안하겠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 올라 않아 있다는게 문제죠. 언제부터 우리 모두가

MB와 한 몸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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