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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국무총리 후보인 한덕수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이후에 또 뭔가가 추가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맘대로라 어떤 것들은 빠질 수도 있습니다.

검증하면 할수록 의혹이 샘솟는 스타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의혹정리


1. 김앤장 고문료 18억, 2017년 부터 3년간 18억이라고 하는데, 전관 로비라고 추측되죠.

법조인은 아니지만, 연봉이 많네요. 무엇에 기여한 걸까요?


2. 주택관련 의혹

장인에게 1989년에 3억8천만운에 매입, 

10년간 임대수익 6억 2천

임대는 개인이 아닌 외국회사, AT&T와 글로벌정유회사 모빌오일코리아

30년전즈음 되는데, 이 금액이면 갸유뚱하게 됩니다.

1993년, AT&T는 1차 입찰에서 98억2000만원어치의 물량을 수주,

2차 입찰에서 138억2000만원어치의 물량 수주.

이때 한덕수는 전자정보공업국 국장시절(정보통신 관련 정책을 담당),

AT&T의 국내 교환기 입찰 참여 허용됨, 공교롭습니다.

1996년 석유개발공사가 주관한 베크남 개발 사업에 모빌오릴코리아가 참여했습니다.

공교롭네요.


3. 최근 5년간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0원 신고


한덕수 부부(부인포함)는 신용카드, 기부금 내역이 없다고 합니다.

해명으로는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법인카드로 생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4. 주미대사떄에 에너지 외교예산으로 골프장 연회비 의혹


5. 배우자 남편 찬스 의혹

주미 대사 시절에 전시회가 5회 있었다고 하네요.

경력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일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있습니다.

그리고, 효성 그룹에 그림을 고가에 판매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제 맘대로의 정리라 사소하다 생각한 것은 빼기도 했는데,

댓글에 추가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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