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beautiful part is, I wasn’t even looking when I found you.

2022.04.28 18:21

사랑의 말인데 한참을 생각하게 하네요 누가 간단히 설명 부탁해요

채찬

2022.04.28 20:11

노래 가사인가요

요즘 8090팝송 열심히 듣고 따라부르는 중인데 뭔말인지 모르겠는 문장들이 많아요

제가 그들의 언어문화를 못따라가는 걸까요

댓글
가끔영화

2022.04.28 22:36

#채찬:
어디서 따온 말은 아닌거 같아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9
119900	[스포일러&바낭] 건축학개론을 보고 왔습니다. 좋긴 한데... [32]	로이배티	2012.03.25	5028
119899	역대 만화책 세계 판매량 top20 [6]	가끔영화	2012.03.25	5028
119898	변태인증) 아름다운 어깨를 찾아서 [14]	산체	2011.09.09	5028
119897	(기사펌)안내상 과거 시한폭탄 설치미수로 교도소 [14]	메피스토	2011.06.01	5028
119896	틸다 스윈튼 "송강호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배우중 한 명" [10]	taormao	2013.07.26	5027
119895	정말 한숨나오는 요즘 대학생들... [14]	tigertrap	2010.12.01	5027
119894	뭐이래 했던 판결사례 [27]	pingpong	2010.09.20	5027
119893	명절이 심심하신 분들 보시라고 웹툰 하나 추천해요 [3]	쥬디	2014.09.08	5026
119892	[광고] 제가 쓴 드라마가 방송됩니다 [38]	오롤로	2013.10.18	5026
119891	소방관 100명, 박근혜 취임식 '의자닦기' 동원 [23]	쥬디	2013.02.22	5026
119890	장정일의 김지하 비판 : 지금까지본 비판 중 가장 강력하네요. [10]	닌스토롬	2013.01.12	5026
119889	제가 듀게에서 쓴 글에 권리침해(명예훼손 등) 신고가 접수되었다는군요. [29]	amenic	2012.09.19	5026
119888	그냥 인셉션 스틸 몇장 (스포일러에 예민하다면 보지 마세요) [4]	morcheeba	2010.07.22	5026
119887	링크) 디자인 서울의 문제점 [4]	스위트블랙	2010.06.06	5026
119886	<오마이뉴스>에서 뽑은 21세기 첫 10년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책. [20]	iammilktea	2010.07.23	5026
119885	[링크글] 삼성 서울 병원 의사의 글 [35]	아빠간호사	2015.06.08	5025
119884	바낭) 결혼은 해야하는 것인가요? [16]	산호초2010	2013.08.11	5025
119883	웨스트윙 얘기나 해봐요. [15]	빛나는	2010.08.22	5025
119882	버스 뒷자리 분이 계속 울어요 [10]	연말익명	2013.02.07	5024
119881	문재인 용비어천가 [34]	Hollow	2011.11.19	5024

첫 페이지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The most beautiful part is, I wasn’t even looking when I found you.

댓글 2

채찬

가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