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번 여름 홀란드 이적은 어떻게 될 지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올라  기피해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도 싫어한다는데 변수가 되려나


베르캄프,네드베드,즐라탄,발로텔리,포그바,데리흐트,미키타리안 등의 에이전트.  네덜란드,이탈리아 리그 중심으로 활동. 클루이베르트는 아들  저스틴까지 에이전트. 튀랑 아들도.


선수들 의사를 거스리는 일은 안 했고 얼굴에 똥까지 받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제 입으로 말할 정도로 선수들이 이득보는 ㅊ쪽으로 움직이고 구단과 팬들에게는 혐오 대상.포그바,돈나룸마 이적 때 겪어 본 팬들은 치를 떱니다. 그래도 조용한 선수들은 조용했어요. 


중환자실 입원했다가 지금은 활동하고 있는 줄로 알았는데.


54세랍니다.



축구판에는 이 사람하고 멘데스가 유명합니다. 멘데스는 무리뉴,날두,손흥민 에이전트. 가레스 베일은 조나단 바넷이 에이전트.


쓴 김에


무리뉴 토트넘 경질 유니크했다



In my long career with so many things that happened to me for good for bad, that one is quite unique, but I also think Mr Levy is quite a unique person,' said Mourinho.

내 긴 커리어에서 좋은 거 나쁜 거 다 겪었지만 토트넘 경질은 유니크했고 레비는 독특한 사람이야

ㅡ 기자회견에서

비디오 보니까 기자 질문이 지난 번 4강 갔을 때는 결승 못 갔다ㅡ 이 말에 무리뉴 웃음ㅡ 이번에 두려운가 였고 무리뉴는 로마에서 했던 노력을 생각해 보면 가야 마땅하지만 때로 축구는 원하는 걸 주지 않는다,나는 두렵지 않다고 말하다가 저렇게 마무리지은 것

두 번째 질문이고 영어로


https://youtu.be/gnsMJjuCul8


“But we were not in a good mood and the club was not happy. Imagine if we had won that final with him. Maybe they would have gone crazy for him to stay and they would have offered him a contract renewal just for short-term thinking after winning a title. And if the club really wanted to sack him, it would have been impossible to do that after winning the Carabao Cup.”

우리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클럽도 행복하지 않았다. 무리뉴가 fa컵 결승전을 이겼다고 생각해 봐라.  아마 컵 든 다음에는 다들 미쳐서 단기 계약이라도 제시했겠지.  정말 경질하고 싶었었으면 우승 이후에는 불가능해졌을거야.

ㅡ 오리에

무리뉴도 상식을 초월한  면이 있는데 무리뉴 입에서 저런 소리 나오게 한 레비는 진짜  일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5
119900 주말에 본 것들(프레데터스, 바쿠만 7권, 아마다스 3권, 아다치 신작 Q&A) [5] 가라 2010.08.30 2777
119899 [bap] 트릭스터가 세상을 만든다 (백남준아트센터) [1] bap 2010.08.30 2131
119898 아침에 버스 사고 [6] bang 2010.08.30 2247
119897 LG U+ 광고 이해 안되는데 뭔말인가요? / 세상에 당연한 건 없는듯 [14] DH 2010.08.30 3288
119896 'The Hills'보시는 분 계세요? S.S.S. 2010.08.30 1558
119895 충무로 영화제의 몰락, 위기일발 카메라맨 [2] Wolverine 2010.08.30 2912
119894 가방 등등 찾아주고 포도 받아먹은 기억 [8] 유빅 2010.08.30 2527
119893 올해 구입한 음반들.. [4] 형도. 2010.08.30 2253
119892 [신보] 자미로콰이 - White Knuckle Ride [3] 서리* 2010.08.30 2411
119891 방송합니다.. [2] r2d2 2010.08.30 2466
119890 지갑 찾아주면 보상비(?) [6] bogota 2010.08.30 5094
119889 맨 온 와이어 (Man on Wire) 감상 전 질문입니다. [2] SnY 2010.08.30 1659
119888 "비디오대여점 시대 끝났다"···美 최대 비디오 대여점 블록버스터 파산 [8] scorsese 2010.08.30 3638
119887 (19금) 물 속에서 붕가붕가 [25] soboo 2010.08.30 12764
119886 홍대야경(잡사진들..) [3] 01410 2010.08.30 5692
119885 누가 이 전쟁을 시작했나 - 임페리얼 크루즈 [3] Bigcat 2010.08.30 2002
119884 [바낭] 미드 스파르타쿠스 보다가 던진 농담 한 마디 [11] 비네트 2010.08.30 4050
119883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씨네21 전문가평점 (리플에 스포일러의 흔적..) [37] fan 2010.08.30 6017
119882 에어컨의 리모콘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까? [7] 말린해삼 2010.08.30 2270
119881 재범이 팬 미팅을 갔다와서(부제: 표사주신 분 감사-쩜님은 어디로?) [19] jay 2010.08.30 34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