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면서 영화 보고 싶네요

2022.05.03 23:33

낙산공원 조회 수:270

머리가 많이 지친거 같아요. 오늘 저녁엔 침대에 누워서 '이다'를 봤는데 좋더군요. 이다 같은 영화를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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