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가 별로 안좋아졌던 일

2022.05.10 15:44

catgotmy 조회 수:448

어느날 우연히 (활동은 안하는)엠팍인지 뭔지를 보다가


보스턴 셀틱스 경기가 있는걸 보고 4월쯤이었던 것 같은데


이 팀의 에이스는 문재이이앙 토마스인가


몰랐는데 nba 플레이오프 시즌이네



아마 그때는 몰랐지만 그게 농구에 별로 관심없어진 때 같습니다


nba라는 게 예전이랑 많이 달라지기도 했지만요


맨날 올스타 게임만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언제 또 좋아질지도 모르지만


인생 다 그런거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3
120017 [왓챠바낭] 이거슨 가난인가 스타일인가. '사우스바운드: 죽음의 고속도로'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2.05.31 522
120016 빨갱이 댓글이라니 신선하네요 [6] 도야지 2022.05.31 877
120015 올해 꽃게가 풍년이에요 아셨나요? [19] 해삼너구리 2022.05.30 1116
120014 후회에 대해 [5] 가끔영화 2022.05.30 369
120013 프레임드 #80 [17] Lunagazer 2022.05.30 391
120012 테드 창이 생각하는 슈퍼히어로와 인공지능 [4] 예상수 2022.05.30 625
120011 요즘 들은 노래들 [1] 예상수 2022.05.30 222
120010 '위기의 민주주의'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네요 [8] 도야지 2022.05.30 1305
120009 [왓챠바낭] 은근히 맘에 들었던 저렴 환타지 스릴러, '래디우스'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2.05.30 435
120008 해외직구 승인완료 얼마 문자가 와서 [5] daviddain 2022.05.30 805
120007 손목,팔목 통증, 파라핀 물리치료기 써보셨나요? [10] 산호초2010 2022.05.30 754
120006 Bo Hopkins 1942-2022 R.I.P. [1] 조성용 2022.05.30 258
120005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crumley 2022.05.29 1111
120004 프레임드 #79 [8] Lunagazer 2022.05.29 265
120003 [넷플릭스바낭]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파트1을 다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2.05.29 685
120002 레알 마드리드 우승 [4] daviddain 2022.05.29 311
120001 단테의 신곡 [6] catgotmy 2022.05.29 406
120000 칸 영화제, 송강호 남우주연상, 박찬욱 감독상 수상 [8] 영화처럼 2022.05.29 1289
119999 바낭 - 너무 늦게 찾아온 어른 [5] 예상수 2022.05.28 617
119998 안맞는 감독이 있나봅니다 [8] Sonny 2022.05.28 10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