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과 실체

2022.05.11 16:44

thoma 조회 수:601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사람 들이는 것을 보면 알지요.


매일 얼굴 마주하는 손발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유우성씨 간첩 조작했던 이시원 전 검사가 공직기강비서관이 됐고요.  


신설된 종교다문화비서관은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도 발탁된 사람은 동성애를 병이라 생각하고, 위안부 피해 보상 요구를 화대 받기에 비유하고, 합창단원들에게 참가비 명목 돈을 걷으려다 소송에서 패한 김성회라는 이네요. 전광훈 기관지에 김건희를 평강공주라 쓴 글 땜에 눈에 띄었을까요.


https://newstapa.org/article/IJ0e9

<'그럼 정부가 나서서 밀린 화대라도 받아내란 말이냐?'라는 말은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이 없었던 것을 두고 누리꾼과 논쟁을 벌이던 중 김 씨가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로 해석된다. 일본 정부를 향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를 '밀린 화대'에 빗댄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2245.html?_fr=mt2

<레인보우합창단은 올림픽 참가비 논란 및 단원들이 무료로 받은 올림픽 패딩을 걷어간 문제 등이 불거지자 “무기한 활동중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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